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우 프린스 (문단 편집) === 로얄 프린스 (1983~1993[* 자가용은 1991년까지 생산. 택시용 2.0 LPG모델은 1993년까지 생산. 1999년까지 영업용 택시로 보였다고 한다.]) === ||<-5> [[대우자동차]](현 [[쉐보레]])의 [[중형차|중형 승용차]] || || [[대우 로얄|레코드1900]] || → || '''로얄 프린스''' || → || [[대우 프린스#s-2.2|프린스]] || ||[[파일:attachment/대우 로얄/daewoo_royale_prince_2.jpg|width=280]]||[[파일:attachment/대우 로얄/daewoo_royale_prince_1.jpg|width=280]]||[[파일:attachment/대우 로얄/royaleprince1500.png|width=320]]|| || 초기형 [[http://en.autowp.ru/daewoo/royale/|출처]] || 전기형 [[http://en.autowp.ru/daewoo/royale/|출처]] || 중기형 광고사진[* 에어로다이나믹 스타일을 위해 그릴도 날카롭고 심플한 스타일로 만든 듯 한데, 오히려 실실 쪼개는 상이 되어버렸다.] [[http://www.adic.co.kr/ads/list/showMagazineAd.do?ukey=7430|출처]] || ||[[파일:attachment/대우 로얄/d001d332835754fc606f2253e8dde2fb.jpg|width=100%]]||[[파일:attachment/대우 로얄/8a621c2dfed0f812fd465b33ce5b4893.jpg|width=100%]]|| |||| 중기형 라인업. 이때부터 로얄 XQ에 있던 1.5리터 라인업이 들어갔다. [[http://www.instiz.net/pt?no=1631770&page=1|출처]] || ||[[파일:attachment/대우 로얄/daewoo-royale-prince-02.jpg|width=450]]||[[파일:attachment/대우 로얄/autowp_ru_opel_rekord_35.jpg|width=450]]|| || 후기형. 이때부터는 C 필러도 수퍼 살롱처럼 3윈도 스타일로 꾸미게 된다. 그리고 앞부분도 르망같이 2분할 그릴이 된다. [[http://www.motorstown.com/54492-daewoo-royale-prince.html|출처]] || 베이스 모델인 오펠 레코드 E2형.[* 어차피 앞뒤나 세부 옵션 등만 빼면 레코드 E1형과 똑같다.][br]앞부분이 초기형 로얄 프린스와 같음을 알 수 있다. [[http://en.autowp.ru/opel/rekord/viii/3569/|출처]] || ||<:><#ffffff>[youtube(IryxdnOwtfM)] 초기형 로얄 프린스 광고.[br]중간에 고속도로에서 벤츠를 추월하는 모습이 꽤나 압박적이다.[* 화질 상태가 매우 나쁘니 주의.]|| 영상에 나오는 벤츠는 오늘날 E클래스의 조상격인 W114/115형. 베이스 모델인 오펠 레코드 E는 [[독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W114/115형 후속인 W123형과, E12형 BMW 5시리즈, C2형 아우디 100(A6의 전신)을 잡기 위해 만들었다. 실제로 레코드 E형은 [[일본]]에서 E12형 [[BMW 5시리즈]]와 비슷한 가격에 출시되기도 했다. 그래서 포르쉐 잡는 엘란트라 마냥 거짓이라고 치부하기는 힘들다. ||<:><#ffffff>[youtube(XO6IZJZ5ZLw)]전기형 로얄 프린스 1500 광고.[br]음악과 모델 덕인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던 시원스런 느낌인 광고.|| ||<:><#ffffff>[youtube(R2XBHGt51pI)]중기형 로얄 프린스 광고.[br]2.0 EFI 엔진을 어필하는지라 다이나믹한 배경음이 특색.|| ||<:><#ffffff>[youtube(lvbCsxrDZD4)]중기형 로얄 프린스 1500 광고.[br]배경음악은 [[장 미셸 자르]] (Jean Michel Jarre)의 [[Rendez-Vous|Fourth Rendez-Vous]] [[https://www.youtube.com/watch?v=vCLEZM_N0K8|원곡]][br]|| ||<:><#ffffff>[youtube(2X2VJrtmfb4)]후기형 로얄 프린스 광고. 배경음악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ffffff>[youtube(hH8-UP0P4vo)]베이스 모델인 오펠 레코드 E2형 독일 광고[br]|| 오펠 레코드 E2형 이탈리아 TV 광고가 있었으나 동영상 재생 불가[* 터보 디젤 모델이었다.] [[1983년]] [[7월]]에 나온 레코드 로얄 1.9리터급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초기형은 앞부분과 대쉬보드는 오펠 레코드 E2형인데, C필러 이후는 홀덴 코모도어 VH형이다. 일설에 따르면 오펠과 홀덴의 차체부품을 혼용해서 차체 앞쪽은 오펠 레코드 E2형, 차체 뒤쪽은 홀덴 코모도어 VH형을 짬뽕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기존 로얄의 C필러 등 뒷부분은 그대로 두고 앞부분만 신형으로 바꾼 것이다. 앞부분은 펜더와 본네트 등을 신형으로 바꾸어 쉽게 고칠 수 있으나 뒷부분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1984년]] [[12월]]에 나온 1985년형은 C필러가 다른 로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제대로된 오펠 레코드 E2형의 뾰족한 삼각 플라스틱판 모양이 되었고 리어램프가 커졌으며 로얄 살롱의 2.0리터 엔진이 장착된 모델이 추가된다. [[1985년]] [[10월 23일]]에 나온 [[1986년]]형부터는 후면 범퍼가 로얄 살롱과 같은 것으로 변경되고 새로운 사이드미러와 플라스틱 휠 캡이 적용되었다. [[1986년]] [[3월 4일]]부터는 1.5리터 XQ 엔진이 탑재된 염가형이 발매되는데 성능상 로얄 XQ와 다름없고 스타일링이나 옵션 정도만이 차이점이다. 아마도 로얄 XQ를 사서 로얄 프린스처럼 보이려고 개조하는 차주들이 종종 있다보니 그걸 노리고 나온 듯하다. 하지만 로얄 XQ와 함께 몇달 뒤에 나온 르망살롱 GTE에게 팀킬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1987년]] 3월에 플라스틱 범퍼 적용과 같이 크게 페이스리프트되었고 1.5리터 모델 엔진이 XQ 엔진에서 론지엔진으로 바뀐다. 기존의 로얄 프린스는 로얄 살롱처럼 오펠 레코드 E2형의 커다란 대시보드를 썼지만,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로얄 살롱과 차별화를 위함인지 로얄 듀크와 함께 홀덴 코모도어 VL형의 작고 간소화한 대쉬보드를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이 떨어진 면이 있다. [[1988년]]형부터는 2.0리터 엔진과 1.9리터 엔진에 EFI가 적용되어서 성능이 향상되었다. [[1988년]] [[10월]]에 출시된 [[1989년]]형은 르망 GTE 초기형과 비슷한 그릴로 변경됨과 동시에 1.9리터 모델 이상부터는 로얄 살롱과 함께 C 필러에 유리창이 들어가면서 수퍼 살롱과 동일한 [[오펠 세나토르]](Senator) 형태로 페이스리프트되며, 1.5리터 모델은 유리창이 없는 C필러로 남는다. [[1990년]] [[2월]]에는 로얄 프린스 1.5리터에 쓰이던 C필러 유리창이 없는 구형 바디에 1.9리터 EFI 엔진을 탑재한 800만원대 떨이모델인 로얄 프린스 1.9 디럭스가 출시된다. 여러모로 로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주축을 담당한 볼륨 모델로 다양한 엔진배기량을 갖추고 가장 넓은 범위를 담당했다. 그랜저가 등장한 뒤로 로얄 살롱과 로얄 살롱 슈퍼가 고전하게 되었지만(85년 시장점유율 80%, 86년 시장점유율 64%) 로얄 프린스 덕분에 어느정도 버텼던 대우는 주축인 로얄 프린스가 Y2 쏘나타와 콩코드에게 밀리면서 시장점유율이 87년 59%에서 88년 21.4%, 89년 16%로 급추락 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타격을 입어버렸다. 그래도 시리즈 간판답게 로얄 프린스의 이름은 1991년 빅 마이너체인지 모델인 대우 프린스로 계승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